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 사쿠라 대전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white '''플랫폼'''}}} || {{{#white '''메타스코어'''}}} || {{{#white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13791; font-size: 0.75em" [[플레이스테이션 4|{{{#white PS4}}}]]}}}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sakura-wars|{{{#!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c20d" {{{#ffffff '''72'''}}} }}}]] || [[https://www.metacritic.com/game/playstation-4/sakura-wars/user-reviews|{{{#!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3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c20d" {{{#ffffff '''7.1'''}}} }}}]] || [include(틀:평가/오픈크리틱, code=9283, title=sakura-wars, rating=fair, average=73, recommend=51)] 유저들의 평가는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린다.[* 일단 일본 각종 [[5ch]] 스레 등에서는 신 사쿠라 대전 안티 스레가 꽤 많이 존재한다. 물론 그 스레 중에서도 할 만하다고 호평도 있지만 혹평이 주를 이루고 있는 중이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사쿠라 대전의 연출과 기획을 맡았던 원작자 [[히로이 오지]], 시리즈 각본을 맡았던 [[아카호리 사토루]], 기존 시리즈 원화가 [[후지시마 코스케]], 기존 시리즈 캐릭터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마츠바라 히데노리]]가 전혀 관여하지 않은 시리즈라는 점이 뽑히는 중이다. 이번 원화가 쿠보의 경우도 매우 활발하게 언급이 되는 중이며, 사실상 본작의 호불호에 어느 정도 기여했다고 봐야 한다. 다만 이런 점들은 대부분의 기존 팬들의 불호이기 때문에, 신규 유저 중에서는 할 만하다는 목소리가 있는 편이다. [[https://www.amazon.co.jp/%E3%82%BB%E3%82%AC%E3%82%B2%E3%83%BC%E3%83%A0%E3%82%B9-%E6%96%B0%E3%82%B5%E3%82%AF%E3%83%A9%E5%A4%A7%E6%88%A6-PS4/dp/B07VMDWYB2/ref=sr_1_3?__mk_ja_JP=%E3%82%AB%E3%82%BF%E3%82%AB%E3%83%8A&keywords=%E6%96%B0%E3%82%B5%E3%82%AF%E3%83%A9%E5%A4%A7%E6%88%A6&qid=1576374801&s=videogames&sr=1-3|일본 아마존 유저 평점은 3점 내외(3.1)]]로, 구작 팬들에게 혹평을 받았던 사쿠라대전5의 평점 3.5[[https://www.amazon.co.jp/%E3%82%BB%E3%82%AC%E3%82%B2%E3%83%BC%E3%83%A0%E3%82%B9-%E3%82%B5%E3%82%AF%E3%83%A9%E5%A4%A7%E6%88%A6V-%E3%81%95%E3%82%89%E3%81%B0%E6%84%9B%E3%81%97%E3%81%8D%E4%BA%BA%E3%82%88-%E9%80%9A%E5%B8%B8%E7%89%88/dp/B000093OM1/ref=sr_1_16?__mk_ja_JP=%E3%82%AB%E3%82%BF%E3%82%AB%E3%83%8A&keywords=%E6%96%B0%E3%82%B5%E3%82%AF%E3%83%A9%E5%A4%A7%E6%88%A6&qid=1576375065&s=videogames&sr=1-16|링크]]보다 낮다. 아래에도 나오지만 일본 아마존 3점 내외면 명작, 수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졸작도 아닌, '평작' 수준의 평가이다. 다만 이것은 전작 캐릭터들의 캐붕과 설정붕괴급의 전개에 분노한 구작 팬들이 1점 테러를 하고 있다는 상황을 고려해야 하며,[* 일본 아마존은 미국이나 다른 나라와는 달리 게임을 사지 않아도 별점을 매길 수 있다.] 그런 상황에도 3점이면 꽤나 선방한 것이라 보는 견해도 있다. 다만 무조건적인 1점 테러라고 하기에는 1~5점 비율이 대체로 균형 잡힌 편이며[* 2019년 12월 23일 기준 점수별 비율은 3점을 제외하면 20~22%로 고르게 형성되어 있으며 3점 비율도 이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 17%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유저들의 지지를 가장 많이 받은 리뷰들의 별점은 1-2점이 가장 많다. 게임의 최소한의 장점은 인정하는 비평적 유저들이 별점을 테러하는 인원들보다 더 많은 셈이다. 신규나 라이트 유저들의 입장으로 보자면 워낙 기대치가 최악이었던 만큼 그보단 낫다는 평가지만 좋은 평가까지는 아니고 평타까진 친다는 평. 다만, 일본식 컬쳐물에 익숙한 오타쿠팬들도 쉽게 이해하기 힘든 일부 스토리나[* 예시로 당장 초반에 강마가 출현한 상황인데 뜬금없이 양 샤오룽이 사쿠라의 광무를 약하다는 이유로 두들겨패고 그 이후에 아무것도 없이 넘어가는 부분도 이해하기 힘들다. 양 샤오룽이 진짜 악역이나 인간쓰레기면 몰라도 자존심이 엄청 강하고 나름 제국 화격단에게 위로나 인정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라이벌형 캐릭터에 가깝다. 초반에 제국 화격단에 대한 도발도 건방지긴 해도 작중 초기 제국 화격단 상황과 상하이 화격단과의 격차를 생각하면 오히려 팩트폭력에 가까운 자신감의 발로로 보이는 모습이 더 크다.] 처음에 딱 보이는 세이쥬로의 모션이나 전투에서 락온이 없는 부분처럼[* 후에 1.01 패치로 추가되었다.] 이벤트 씬에서도 메인 이벤트를 제외하면 서브 이벤트 씬에서도 풀 보이스를 지원해주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아쉬움만 따랐다. 기존작들의 경우 하드의 한계 때문에 보이스를 쳐냈다는 구실은 있지만 본작은 PS4라는 하드임에도 불구하고 풀 보이스가 아닌데다 보이스는 없는데 입모양은 대사 그대로 나오기에 괴리감이 더 큰 편. 게임을 재밌게 즐기는 유저들도 이런 여러가지 부분 때문에 고평가는 많이 없는 편. 주로 스토리와 플롯에 대해서는 호평인데 전작 캐릭터의 [[캐붕]] 문제, 연출이나 게임 시스템에서 까인다. 특히나 구작 팬들 입장에서는 스토리 면에서 1부터 시작해 드라마틱 던전까지를 통해 수많은 전투를 경험해 온 오오가미 화격단이 이기지 못한 적이 있단 것에 비판의 인식이 강한 편. 때문에 구작 캐릭터들을 너무 급하게 치웠다는 평도 있다. 또한 구작 시리즈의 요소[* 브로마이드 사진 등으로 등장하는 구작 시리즈 그대로 그려진 인물들, 야샤가 흥얼거리는 사쿠라 대전 1의 엔딩곡인 '꽃 피는 소녀들' 등 구작 요소가 군데군데 있는 편이다.]를 아예 배제한 게 아닌 탓에 차라리 구작 캐릭터들을 적절히 은퇴시키고 새 무대를 마련하는 게 어땠냐는 반응도 있다. 아무래도 주연 인물들의 스토리에 치중한 채 끝나서인지 스토리 자체는 깔끔하게 끝났지만, 뭔가 화장실 가다 만 느낌[* 스토리 화수 자체는 기존작들 중 사실상 오오가미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 4를 제외하고 가장 짧았던 [[사쿠라 대전 V]]와 마찬가지인 8화로 끝난다. 때문에 마찬가지로 스토리 볼륨이 아쉽다는 평을 들은 V와 마찬가지로 스토리 볼륨이 짧은 느낌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든다. 라스트 보스 또한 기존작들과 달리 단 1번의 전투로 끝나기 때문에 싱겁다는 평도 있다. 그리고 미니 게임도 1편에 나온 [[코이코이]]를 제외하면 전투파트 리플레이라 컨텐츠가 좀 모자란 바가 있다. 같은 제작사 게임인 용과 같이와 비교해 봤을때 대조적, 물론 이는 후속작에서 해결될 가능성이 크긴 하다, 전작의 2편도 스토리로는 최대 볼륨이고, 히로인마다 미니 게임이 생겼다. 2020년 4월부터 업데이트 파일 1.1 적용되었고 록온 기능과 밸런스 패치가 추가되면서 불편한 점은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평가도 조금씩 올라갈 것으로 보였지만 결국 반등은 실패했고 일본에서도 덤핑이 진행되고 말았다. 한국도 마찬가지라 통상판 신품 가격이 8~9천원 대에서 놀고 있는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